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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 이시동입니다
- 닉네임 이시동
- 조회수 335
- 작성일 2012-11-30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오늘 정말 못볼것을 보고 추한것 것을 듣기도 하였습니다.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나는 아동위원에 들어와 지금까지 회장이나 임원들 위원들 다 존중하고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지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생각하였지만 오늘보니 생각밖이었습니다.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몇사람이 모여 한사람을 골탕을 먹일르고 하는 말투와 모습이 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추하고 상식없는 사람들로 보였습니다.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무기명 투표를 하라고 하였지만 나의 앞에 있는 종이를 갈기갈기 찢어 버렸지요.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이사회에서 통과한것을 대의원에서 상정하여 놓고 승인할것이가 안할것인가 의 문제를 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먼저 다룰 것이지 이사들의 결정을 완전 무시하는 모습 정말 같은것 들입니다.
yle="LINE-HEIGHT: 18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왜 이런 추한 일이 있는지 봉사자들의 이중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yle="FONT-FAMILY: 굴림; FONT-SIZE: 12pt; mso-ascii-font-family: 굴림; mso-hansi-font-family: 굴림">모려겠습니다.